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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3곳, 개점시간 오전 11시 30분으로 변경
입력 2018.02.07 (15:05) 수정 2018.02.07 (15:12) 경제
신세계백화점이 다음 달부터 영등포·경기·광주점 등 3곳의 개점시간을 기존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로 30분으로 1시간 늦춘다. 폐점 시간은 변동 없이 오후 8시다. 식품관은 종전대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협력사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영업 시간을 조정했다"며, 3개 점포의 시범 운영을 거쳐 확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백화점들은 평일 오전 10시 30분 개점해 오후 8시에 폐점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해 주 35시간 근무제로 전환했다. 주 35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신세계그룹 임직원은 하루 7시간 근무한다.

그러나 백화점 각 매장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은 이와 별개로 근무했다. 백화점 측은 임직원을 상대로 한 근무형태를 협력사원과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번 조치가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신세계백화점 3곳, 개점시간 오전 11시 30분으로 변경
    • 입력 2018-02-07 15:05:34
    • 수정2018-02-07 15:12:25
    경제
신세계백화점이 다음 달부터 영등포·경기·광주점 등 3곳의 개점시간을 기존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로 30분으로 1시간 늦춘다. 폐점 시간은 변동 없이 오후 8시다. 식품관은 종전대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협력사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영업 시간을 조정했다"며, 3개 점포의 시범 운영을 거쳐 확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백화점들은 평일 오전 10시 30분 개점해 오후 8시에 폐점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해 주 35시간 근무제로 전환했다. 주 35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신세계그룹 임직원은 하루 7시간 근무한다.

그러나 백화점 각 매장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은 이와 별개로 근무했다. 백화점 측은 임직원을 상대로 한 근무형태를 협력사원과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번 조치가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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