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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스토니아, 경제협력 MOU 체결
입력 2018.02.07 (16:18) 수정 2018.02.07 (16:33) 사회
경기도와 에스토니아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IT 산업인력 상호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에스토니아는 상호 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블록체인 기술 공유 촉진, 도내 IT 인력 발굴을 통한 에스토니아 진출 방안 등 협력을 하게 된다.
에스토니아는 북유럽 디지털 강국으로 지난 2005년 전자투표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전자정부의 선도 국가다.
또, 에스토니아 시민이 아닌 거주자의 전자시민권인 'e-Residency' 시스템을 갖춰 디지털 벤처기업의 EU 진출과 저렴한 스타트업 창업 비용 등 혜택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에스토니아는 상호 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블록체인 기술 공유 촉진, 도내 IT 인력 발굴을 통한 에스토니아 진출 방안 등 협력을 하게 된다.
에스토니아는 북유럽 디지털 강국으로 지난 2005년 전자투표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전자정부의 선도 국가다.
또, 에스토니아 시민이 아닌 거주자의 전자시민권인 'e-Residency' 시스템을 갖춰 디지털 벤처기업의 EU 진출과 저렴한 스타트업 창업 비용 등 혜택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에스토니아, 경제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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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16:18:20
- 수정2018-02-07 16:33:00

경기도와 에스토니아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IT 산업인력 상호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에스토니아는 상호 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블록체인 기술 공유 촉진, 도내 IT 인력 발굴을 통한 에스토니아 진출 방안 등 협력을 하게 된다.
에스토니아는 북유럽 디지털 강국으로 지난 2005년 전자투표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전자정부의 선도 국가다.
또, 에스토니아 시민이 아닌 거주자의 전자시민권인 'e-Residency' 시스템을 갖춰 디지털 벤처기업의 EU 진출과 저렴한 스타트업 창업 비용 등 혜택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에스토니아는 상호 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블록체인 기술 공유 촉진, 도내 IT 인력 발굴을 통한 에스토니아 진출 방안 등 협력을 하게 된다.
에스토니아는 북유럽 디지털 강국으로 지난 2005년 전자투표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전자정부의 선도 국가다.
또, 에스토니아 시민이 아닌 거주자의 전자시민권인 'e-Residency' 시스템을 갖춰 디지털 벤처기업의 EU 진출과 저렴한 스타트업 창업 비용 등 혜택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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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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