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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보아·전효성이 촬영 전 거울을 확인하는 이유는?
입력 2018.02.07 (16:42) 수정 2018.02.07 (16:43) K-STAR
여자들이 립스틱을 바를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건 뭘까?

가수 보아는 지난달 20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공연이나 촬영 전에 꼭 하는 일은 '치아 확인'이라고 말했다.

JTBC 화면 캡처JTBC 화면 캡처

이에 강호동은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는지 확인하는 거냐"고 말하자, 보아는 '정답'이라고 했다.

보아는 웃을 때 윗입술이 말려 올라가고, 치아가 다 드러나게 웃기 때문에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는지 너무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심지어 보아가 거울로 치아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을 할 때는 계속 입을 가리고 있다고 했다.

치아에 립스틱이 묻는 상황은 여자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 중 하나다. 하지만 매번 거울로 치아를 확인할 수가 없어서 이 때문에 '굴욕'을 선사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수 백지영은 2015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종격투기 서두원 선수에게 고마운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전에 서두원 선수 도장을 개업하는데 간 적이 있었다. 그날 너무 환하게 웃는 바람에 립스틱이 이빨에 묻었다. 그런데 서두원 선수가 '누나 화장실 좀 와봐'라고 하며 화장실에 데리고 갔다"는 과거를 떠올렸다.

JTBC 화면 캡처JTBC 화면 캡처

백지영은 "거울을 보니 립스틱이 약간 묻는 정도가 아니라, 립스틱을 이에 바른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오르며 "그때 부끄러운 것보다 (자신의 실수를 알려준) 서두원 선수가 너무 고맙더라"고 덧붙였다.

배우 염정아도 2011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립스틱 때문에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굴욕을 겪었다고 밝혔다.

염정아는 "미스코리아 대회 마지막 무대를 남겨두고 예뻐 보이고 싶어 혼자 무대 뒤에서 꽃분홍 립스틱을 잔뜩 발랐다"며 "그 후 무대에서 씩 웃었는데 치아에 립스틱이 잔뜩 묻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991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염정아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MBC 화면 캡처MBC 화면 캡처

염정아는 "사람들이 쟤 잇몸이 왜 저래"라고 생각했을 거라며, "그것 때문에 (미스코리아) 선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치아나 잇몸에 립스틱이 묻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은 2016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환하게 잇몸을 드러내며 웃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촬영 전 매번 잇몸을 확인하느냐"라고 물었고, 전효성은 "활짝 웃는 바람에 치아와 잇몸에 립스틱이 자주 묻어, 거울로 잘 확인하는 편"이라고 했다.

전효성은 이어 잇몸에 립스틱을 안 묻게 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KBS 화면 캡처 KBS 화면 캡처

전효성은 집게손가락을 살짝 굽혀서 윗입술 안쪽에 묻은 립스틱을 살짝 닦아내 주면 좋다고 직접 시연해 보였다. 그녀는 "이렇게 입술 안쪽에 묻은 립스틱을 닦아주면, 환하게 웃어도 립스틱이 잘 안 묻어나온다"고 밝혔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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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07 16:42:14
    • 수정2018-02-07 16:43:34
    K-STAR
여자들이 립스틱을 바를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건 뭘까?

가수 보아는 지난달 20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공연이나 촬영 전에 꼭 하는 일은 '치아 확인'이라고 말했다.

JTBC 화면 캡처JTBC 화면 캡처

이에 강호동은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는지 확인하는 거냐"고 말하자, 보아는 '정답'이라고 했다.

보아는 웃을 때 윗입술이 말려 올라가고, 치아가 다 드러나게 웃기 때문에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는지 너무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심지어 보아가 거울로 치아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을 할 때는 계속 입을 가리고 있다고 했다.

치아에 립스틱이 묻는 상황은 여자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 중 하나다. 하지만 매번 거울로 치아를 확인할 수가 없어서 이 때문에 '굴욕'을 선사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수 백지영은 2015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종격투기 서두원 선수에게 고마운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전에 서두원 선수 도장을 개업하는데 간 적이 있었다. 그날 너무 환하게 웃는 바람에 립스틱이 이빨에 묻었다. 그런데 서두원 선수가 '누나 화장실 좀 와봐'라고 하며 화장실에 데리고 갔다"는 과거를 떠올렸다.

JTBC 화면 캡처JTBC 화면 캡처

백지영은 "거울을 보니 립스틱이 약간 묻는 정도가 아니라, 립스틱을 이에 바른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오르며 "그때 부끄러운 것보다 (자신의 실수를 알려준) 서두원 선수가 너무 고맙더라"고 덧붙였다.

배우 염정아도 2011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립스틱 때문에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굴욕을 겪었다고 밝혔다.

염정아는 "미스코리아 대회 마지막 무대를 남겨두고 예뻐 보이고 싶어 혼자 무대 뒤에서 꽃분홍 립스틱을 잔뜩 발랐다"며 "그 후 무대에서 씩 웃었는데 치아에 립스틱이 잔뜩 묻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991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염정아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MBC 화면 캡처MBC 화면 캡처

염정아는 "사람들이 쟤 잇몸이 왜 저래"라고 생각했을 거라며, "그것 때문에 (미스코리아) 선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치아나 잇몸에 립스틱이 묻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은 2016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환하게 잇몸을 드러내며 웃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촬영 전 매번 잇몸을 확인하느냐"라고 물었고, 전효성은 "활짝 웃는 바람에 치아와 잇몸에 립스틱이 자주 묻어, 거울로 잘 확인하는 편"이라고 했다.

전효성은 이어 잇몸에 립스틱을 안 묻게 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KBS 화면 캡처 KBS 화면 캡처

전효성은 집게손가락을 살짝 굽혀서 윗입술 안쪽에 묻은 립스틱을 살짝 닦아내 주면 좋다고 직접 시연해 보였다. 그녀는 "이렇게 입술 안쪽에 묻은 립스틱을 닦아주면, 환하게 웃어도 립스틱이 잘 안 묻어나온다"고 밝혔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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