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회 평창 특별결의안 채택 “환영·감사”
입력 2018.02.07 (17:15)
수정 2018.02.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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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7일(오늘) 국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올림픽 정신 구현을 위한 특별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국회의 초당적 협력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명실상부한 평화의 제전으로,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국민 대통합과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명실상부한 평화의 제전으로,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국민 대통합과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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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국회 평창 특별결의안 채택 “환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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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17:15:46
- 수정2018-02-07 17:36:39
청와대는 7일(오늘) 국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올림픽 정신 구현을 위한 특별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국회의 초당적 협력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명실상부한 평화의 제전으로,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국민 대통합과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명실상부한 평화의 제전으로,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국민 대통합과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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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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