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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쯔위, 타이완 지진에 “큰 피해 없이 모두 무사하길”
입력 2018.02.07 (17:24) K-STAR
걸그룹 트와이스의 타이완 출신 멤버 쯔위가 자국에서 발생한 지진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쯔위는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지진 다시 안 났으면 좋겠어요. 큰 피해 없이 모두 무사하길 기도할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6일 밤(현지시각) 타이완 동부 화롄(花蓮)에서 규모 6.0의 강진으로 발생했다. 7일 오후 현재 최소 4명이 숨지고 243명이 다쳤으며, 85명이 실종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14명도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타이완 외교부는 부상자 가운데 31명은 외국인이었는데 한국 국적자 14명, 일본 국적자 9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화롄은 타이루거 협곡 등 절경으로 유명한 타이완 동부지역의 관광지다.

지진 충격으로 타이완 화롄현 시내 마샬호텔이 무너져있다.지진 충격으로 타이완 화롄현 시내 마샬호텔이 무너져있다.

최근 몇 차례 지진을 겪은 국내 누리꾼들도 타이완 지진 소식에 우려와 관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에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많이 무서웠을 것 같다. 여행가셨던 분들 무사히 돌아오시고 실종된 대만 분들도 부디 생환하시길", "더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대만 국민들 힘내세요", "대만 큰일이네. 지진 겪어봐서 아는데 너무 무서워요", "이제 남의 일 같지 않은 지진... 건물 지을 때 내진 설계는 필수"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쯔위, 타이완 지진에 “큰 피해 없이 모두 무사하길”
    • 입력 2018-02-07 17:24:08
    K-STAR
걸그룹 트와이스의 타이완 출신 멤버 쯔위가 자국에서 발생한 지진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쯔위는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지진 다시 안 났으면 좋겠어요. 큰 피해 없이 모두 무사하길 기도할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6일 밤(현지시각) 타이완 동부 화롄(花蓮)에서 규모 6.0의 강진으로 발생했다. 7일 오후 현재 최소 4명이 숨지고 243명이 다쳤으며, 85명이 실종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14명도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타이완 외교부는 부상자 가운데 31명은 외국인이었는데 한국 국적자 14명, 일본 국적자 9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화롄은 타이루거 협곡 등 절경으로 유명한 타이완 동부지역의 관광지다.

지진 충격으로 타이완 화롄현 시내 마샬호텔이 무너져있다.지진 충격으로 타이완 화롄현 시내 마샬호텔이 무너져있다.

최근 몇 차례 지진을 겪은 국내 누리꾼들도 타이완 지진 소식에 우려와 관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에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많이 무서웠을 것 같다. 여행가셨던 분들 무사히 돌아오시고 실종된 대만 분들도 부디 생환하시길", "더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대만 국민들 힘내세요", "대만 큰일이네. 지진 겪어봐서 아는데 너무 무서워요", "이제 남의 일 같지 않은 지진... 건물 지을 때 내진 설계는 필수"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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