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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北과 타협, 도발부를뿐…곧 전례없는 대북경제제재 발표”
입력 2018.02.07 (18:53) 수정 2018.02.07 (20:31) 국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7일 "곧 북한에 대한 전례없이 엄중하고 강력한 경제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에 압력을 계속 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을 "지구상에서 가장 독재적이고 억압적인 체제"라고 지칭하면서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해 "북한의 체제 선전이 올림픽을 강탈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며 "북한이 도발행위를 올림픽기 밑에 숨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2006년 올림픽을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했지만 올림픽 후 8개월만에 첫 핵실험을 감행했다"며 "북한에 대한 타협은 도발을 초래할 뿐이다. 북한의 도발을 허용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펜스 “北과 타협, 도발부를뿐…곧 전례없는 대북경제제재 발표”
    • 입력 2018-02-07 18:53:07
    • 수정2018-02-07 20:31:31
    국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7일 "곧 북한에 대한 전례없이 엄중하고 강력한 경제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에 압력을 계속 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을 "지구상에서 가장 독재적이고 억압적인 체제"라고 지칭하면서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해 "북한의 체제 선전이 올림픽을 강탈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며 "북한이 도발행위를 올림픽기 밑에 숨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2006년 올림픽을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했지만 올림픽 후 8개월만에 첫 핵실험을 감행했다"며 "북한에 대한 타협은 도발을 초래할 뿐이다. 북한의 도발을 허용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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