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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평창동계올림픽
우리 선수단 공식 입촌식…‘가자, 종합 4위!’
입력 2018.02.07 (21:08) 수정 2018.02.07 (21: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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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오늘(7일) 공식 입촌식을 갖고 목표인 종합 4위를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입촌식에 울펴퍼진 애국가에 감동어린 표정을 지은 선수들은, 시상대 위에서 다시 듣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취타대를 따라 강릉 선수촌 입촌식 무대에 들어선 우리 선수단.

한복을 입은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김기훈 선수촌장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선수들은 '쾌지나 칭칭나네'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신명나는 춤판을 벌였습니다.

개최국답게 익숙한 환경에서 펼쳐진 작은 축제가 잠시 긴장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입촌식 참석 자체가) 영광입니다. 잘 준비했으니 이제 경기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이상화는 3회 연속 금메달을 마음 속에 그리는 듯 벅찬 표정을 지었습니다.

행운의 상징인 초록 목도리를 목에 두른 심석희 등 동계 스타들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심석희/쇼트트랙 국가대표 : "열심히 해서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단.

15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145명의 선수들은 마지막 담금질에 집중하며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우리 선수단 공식 입촌식…‘가자, 종합 4위!’
    • 입력 2018-02-07 21:11:40
    • 수정2018-02-07 21:16:56
    뉴스 9
[앵커]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오늘(7일) 공식 입촌식을 갖고 목표인 종합 4위를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입촌식에 울펴퍼진 애국가에 감동어린 표정을 지은 선수들은, 시상대 위에서 다시 듣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취타대를 따라 강릉 선수촌 입촌식 무대에 들어선 우리 선수단.

한복을 입은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김기훈 선수촌장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선수들은 '쾌지나 칭칭나네'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신명나는 춤판을 벌였습니다.

개최국답게 익숙한 환경에서 펼쳐진 작은 축제가 잠시 긴장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입촌식 참석 자체가) 영광입니다. 잘 준비했으니 이제 경기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이상화는 3회 연속 금메달을 마음 속에 그리는 듯 벅찬 표정을 지었습니다.

행운의 상징인 초록 목도리를 목에 두른 심석희 등 동계 스타들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심석희/쇼트트랙 국가대표 : "열심히 해서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단.

15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145명의 선수들은 마지막 담금질에 집중하며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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