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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아베 “최대한 대북 압박” 재확인
입력 2018.02.07 (22:54) 수정 2018.02.07 (23:2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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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국 부통령은 오늘 도쿄에서 아베 일본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며 비핵화를 목표로 북한에 대한 압력을 최대한 강화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전례없는 강력한 제제안을 곧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고,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소 외교에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데 미일 양자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전례없는 강력한 제제안을 곧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고,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소 외교에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데 미일 양자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습니다.
- 펜스·아베 “최대한 대북 압박”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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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22:55:31
- 수정2018-02-07 23:27:45

펜스 미국 부통령은 오늘 도쿄에서 아베 일본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며 비핵화를 목표로 북한에 대한 압력을 최대한 강화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전례없는 강력한 제제안을 곧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고,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소 외교에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데 미일 양자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전례없는 강력한 제제안을 곧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고,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소 외교에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데 미일 양자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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