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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평창동계올림픽
더타임스, ‘제주도 일본 소유 표현’ 정정보도와 함께 사과
입력 2018.02.12 (03:19) 수정 2018.02.12 (12:00) 국제
한반도기에 그려진 제주도를 일본 소유의 섬으로 표현해 물의를 빚은 영국의 보수 신문, 더타임스(The Times)가 우리 측 항의를 받고 11일 오후 온라인에서 정정 보도와 함께 사과했다.

더타임스는 "분쟁 중인 섬 독도를 오인했다. 독도는 한국이 관리하고 있고(administer) 또한 일본도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영토를 주장하는 섬이다."라며 "사진에서 동그라미로 친 섬(제주도)은 아무런 분쟁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타임스는 이어 "한반도기에는 분쟁 중인 섬이 포함되지 않았다. 실수를 사과한다"며 정정보도와 함께 사과의 글을 올렸다.

주영국 한국대사관은 더타임스가 12일 자 지면에도 같은 내용의 정정보도를 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 더타임스, ‘제주도 일본 소유 표현’ 정정보도와 함께 사과
    • 입력 2018-02-12 03:19:12
    • 수정2018-02-12 12:00:22
    국제
한반도기에 그려진 제주도를 일본 소유의 섬으로 표현해 물의를 빚은 영국의 보수 신문, 더타임스(The Times)가 우리 측 항의를 받고 11일 오후 온라인에서 정정 보도와 함께 사과했다.

더타임스는 "분쟁 중인 섬 독도를 오인했다. 독도는 한국이 관리하고 있고(administer) 또한 일본도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영토를 주장하는 섬이다."라며 "사진에서 동그라미로 친 섬(제주도)은 아무런 분쟁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타임스는 이어 "한반도기에는 분쟁 중인 섬이 포함되지 않았다. 실수를 사과한다"며 정정보도와 함께 사과의 글을 올렸다.

주영국 한국대사관은 더타임스가 12일 자 지면에도 같은 내용의 정정보도를 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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