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로봇 청소기도 포기한 ‘게으름뱅이’ 불도그
입력 2018.02.12 (06:53)
수정 2018.02.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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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신해서 열심히 바닥을 청소하는 로봇 청소기!
그런데 이때, 청소기를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 하나가 있네요.
바로 이 집에 사는 불도그 반려견입니다.
청소기가 계속 툭툭 건드리고 주변을 빙빙돌아도 꿈쩍도 하지 않는 불도그!
자리를 피해 주지는 못할망정, 아예 마사지 기계에 몸을 맡긴 듯 느긋하게 엎드려 있더니, 자신을 피해 청소기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그제서야 아쉬운 눈빛을 보내며 불쑥 고개를 듭니다.
부지런한 로봇 청소기와 무척이나 비교되는 게으름뱅이 불도그!
지켜보는 주인의 눈에도 참 황당해 보일만 하네요.
그런데 이때, 청소기를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 하나가 있네요.
바로 이 집에 사는 불도그 반려견입니다.
청소기가 계속 툭툭 건드리고 주변을 빙빙돌아도 꿈쩍도 하지 않는 불도그!
자리를 피해 주지는 못할망정, 아예 마사지 기계에 몸을 맡긴 듯 느긋하게 엎드려 있더니, 자신을 피해 청소기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그제서야 아쉬운 눈빛을 보내며 불쑥 고개를 듭니다.
부지런한 로봇 청소기와 무척이나 비교되는 게으름뱅이 불도그!
지켜보는 주인의 눈에도 참 황당해 보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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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로봇 청소기도 포기한 ‘게으름뱅이’ 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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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2 06:58:24
- 수정2018-02-12 07:17:21
사람을 대신해서 열심히 바닥을 청소하는 로봇 청소기!
그런데 이때, 청소기를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 하나가 있네요.
바로 이 집에 사는 불도그 반려견입니다.
청소기가 계속 툭툭 건드리고 주변을 빙빙돌아도 꿈쩍도 하지 않는 불도그!
자리를 피해 주지는 못할망정, 아예 마사지 기계에 몸을 맡긴 듯 느긋하게 엎드려 있더니, 자신을 피해 청소기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그제서야 아쉬운 눈빛을 보내며 불쑥 고개를 듭니다.
부지런한 로봇 청소기와 무척이나 비교되는 게으름뱅이 불도그!
지켜보는 주인의 눈에도 참 황당해 보일만 하네요.
그런데 이때, 청소기를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 하나가 있네요.
바로 이 집에 사는 불도그 반려견입니다.
청소기가 계속 툭툭 건드리고 주변을 빙빙돌아도 꿈쩍도 하지 않는 불도그!
자리를 피해 주지는 못할망정, 아예 마사지 기계에 몸을 맡긴 듯 느긋하게 엎드려 있더니, 자신을 피해 청소기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그제서야 아쉬운 눈빛을 보내며 불쑥 고개를 듭니다.
부지런한 로봇 청소기와 무척이나 비교되는 게으름뱅이 불도그!
지켜보는 주인의 눈에도 참 황당해 보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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