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용돈 보물찾기’…혼자 사는 딸 집에 용돈 숨겨놓고 가는 아빠

입력 2018.02.12 (0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딸 집에 용돈을 숨겨놓고 가는 아빠가 있습니다.

딸은 아빠가 돌아간 후 나 홀로 '용돈 보물찾기'를 시작합니다. 용돈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냉장고 안, 찻장 안, 화분 안 등등이 있는데요. 그럼 딸은 용돈 인증샷을 찍어서 아빠에게 메시지로 보냅니다.

도대체 이 아빠와 딸은 왜 이런 놀이를 하는 걸까요?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용돈 보물찾기’…혼자 사는 딸 집에 용돈 숨겨놓고 가는 아빠
    • 입력 2018-02-12 07:00:40
    고봉순
혼자 사는 딸 집에 용돈을 숨겨놓고 가는 아빠가 있습니다.

딸은 아빠가 돌아간 후 나 홀로 '용돈 보물찾기'를 시작합니다. 용돈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냉장고 안, 찻장 안, 화분 안 등등이 있는데요. 그럼 딸은 용돈 인증샷을 찍어서 아빠에게 메시지로 보냅니다.

도대체 이 아빠와 딸은 왜 이런 놀이를 하는 걸까요?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