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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폭설에 설 직전 채솟값 급등
입력 2018.02.12 (07:22) 수정 2018.02.12 (07:3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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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한파와 폭설의 영향으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지난 9일 기준 무 평균 소매가는 개당 2천500여 원, 배추는 포기당 4천300여 원으로 한달 전 보다 각각 49%, 45% 올랐습니다.
애호박 가격도 개당 2천600여 원으로 64%, 대파는 kg당 4천여 원으로 34%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지난 9일 기준 무 평균 소매가는 개당 2천500여 원, 배추는 포기당 4천300여 원으로 한달 전 보다 각각 49%, 45% 올랐습니다.
애호박 가격도 개당 2천600여 원으로 64%, 대파는 kg당 4천여 원으로 34% 상승했습니다.
- 한파·폭설에 설 직전 채솟값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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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2 07:23:32
- 수정2018-02-12 07:38:56

잇따른 한파와 폭설의 영향으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지난 9일 기준 무 평균 소매가는 개당 2천500여 원, 배추는 포기당 4천300여 원으로 한달 전 보다 각각 49%, 45% 올랐습니다.
애호박 가격도 개당 2천600여 원으로 64%, 대파는 kg당 4천여 원으로 34%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지난 9일 기준 무 평균 소매가는 개당 2천500여 원, 배추는 포기당 4천300여 원으로 한달 전 보다 각각 49%, 45% 올랐습니다.
애호박 가격도 개당 2천600여 원으로 64%, 대파는 kg당 4천여 원으로 3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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