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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어머니께 바친 혼신의 연기…개인 최고점
입력 2018.02.12 (07:27) 수정 2018.02.12 (07: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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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 스타 최다빈이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향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어머니를 여읜 최다빈은 혼신을 다한 연기를 펼쳐,개인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다빈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애절한 연기를 시작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작곡가의 마음처럼, 최다빈도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을 이어갑니다.

연기를 마친 최다빈이 주먹을 불끈 쥐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지켜보던 신혜숙 코치가 눈물을 쏟아냅니다.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인 65.73점을 달성하며,어머니에게 바치는 연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직접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가장 아쉽습니다.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연기하는 걸배우고 있고,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자 싱글 1인자인 러시아의 메드베데바가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오른 가운데,미국의 테넬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음악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이스댄스의 민유라는 경기 도중 의상 끈이 풀리는 돌발 상황속에서 침착하게 연기를 마쳤습니다.

한국 피겨는 이번 단체전에서 남녀 싱글의 가능성을 발견했지만,페어와 아이스댄스에선 경쟁력 강화라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피겨 최다빈, 어머니께 바친 혼신의 연기…개인 최고점
    • 입력 2018-02-12 07:29:40
    • 수정2018-02-12 07: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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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 스타 최다빈이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향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어머니를 여읜 최다빈은 혼신을 다한 연기를 펼쳐,개인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다빈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애절한 연기를 시작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작곡가의 마음처럼, 최다빈도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을 이어갑니다.

연기를 마친 최다빈이 주먹을 불끈 쥐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지켜보던 신혜숙 코치가 눈물을 쏟아냅니다.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인 65.73점을 달성하며,어머니에게 바치는 연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직접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가장 아쉽습니다.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연기하는 걸배우고 있고,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자 싱글 1인자인 러시아의 메드베데바가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오른 가운데,미국의 테넬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음악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이스댄스의 민유라는 경기 도중 의상 끈이 풀리는 돌발 상황속에서 침착하게 연기를 마쳤습니다.

한국 피겨는 이번 단체전에서 남녀 싱글의 가능성을 발견했지만,페어와 아이스댄스에선 경쟁력 강화라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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