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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드라마도 뮤지컬도 굿~”
입력 2018.02.12 (09:35) TV특종
박정아가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과 뮤지컬 ‘올슉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안방과 무대에서 맹활약했다.

박정아는 지난 9일 10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가슴 속에 아픔을 간직한 여자 진해림 역을 맡아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안방을 누비며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 남자의 비밀’에서 박정아는 각종 사건의 중심에 서서 긴장의 끈을 조율하는 역할로 맹활약하며 시청률 20% 고공 돌파의 공을 함께 세웠다. 어린 시절 지울 수 없는 아픔으로 감정의 결핍이 생긴 비운의 여자로 안방에 돌아온 박정아는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이후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음에도 단단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내 남자의 비밀’ 인기에 힘을 보탰다.

박정아는 ‘내 남자의 비밀’ 출연 중에도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인 ‘올슉업’ 무대에 출연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과시했다. 박정아에게 ‘올슉업’은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뮤지컬 무대가 ‘올슉업’으로 지난해 다시 한 번 여주인공 나탈리 역을 제안 받으며 2년 연속 같은 작품의 캐릭터로 맹활약하며 내공 강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올슉업’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른 박정아는 극중 엘비스에게 사랑에 빠지는 여인이자 남장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여인 나탈리 역을 맡아 혼신의 힘을 쏟아내며 작품 흥행을 막판까지 이끌었다. 관객들은 “박정아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곳곳에서 느껴진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열연한 박정아는 소속사 젤리피쉬를 통해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과 뮤지컬 ‘올슉업’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한 뒤 “‘내 남자의 비밀’ 진해림으로 외롭고 힘들었던 감정을 ‘올슉업’ 나탈리의 사랑으로 치유하면서 내면이 성숙해짐을 느꼈다. 색다른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며 작품을 떠나 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젤리피쉬]

  • 박정아, “드라마도 뮤지컬도 굿~”
    • 입력 2018-02-12 09:35:31
    TV특종
박정아가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과 뮤지컬 ‘올슉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안방과 무대에서 맹활약했다.

박정아는 지난 9일 10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가슴 속에 아픔을 간직한 여자 진해림 역을 맡아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안방을 누비며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 남자의 비밀’에서 박정아는 각종 사건의 중심에 서서 긴장의 끈을 조율하는 역할로 맹활약하며 시청률 20% 고공 돌파의 공을 함께 세웠다. 어린 시절 지울 수 없는 아픔으로 감정의 결핍이 생긴 비운의 여자로 안방에 돌아온 박정아는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이후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음에도 단단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내 남자의 비밀’ 인기에 힘을 보탰다.

박정아는 ‘내 남자의 비밀’ 출연 중에도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인 ‘올슉업’ 무대에 출연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과시했다. 박정아에게 ‘올슉업’은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뮤지컬 무대가 ‘올슉업’으로 지난해 다시 한 번 여주인공 나탈리 역을 제안 받으며 2년 연속 같은 작품의 캐릭터로 맹활약하며 내공 강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올슉업’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른 박정아는 극중 엘비스에게 사랑에 빠지는 여인이자 남장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여인 나탈리 역을 맡아 혼신의 힘을 쏟아내며 작품 흥행을 막판까지 이끌었다. 관객들은 “박정아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곳곳에서 느껴진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열연한 박정아는 소속사 젤리피쉬를 통해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과 뮤지컬 ‘올슉업’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한 뒤 “‘내 남자의 비밀’ 진해림으로 외롭고 힘들었던 감정을 ‘올슉업’ 나탈리의 사랑으로 치유하면서 내면이 성숙해짐을 느꼈다. 색다른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며 작품을 떠나 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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