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자유한국당 “방북은 핵개발 축하사절단…명백한 이적행위”
입력 2018.02.12 (14:18) 수정 2018.02.12 (14:55) 정치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게 되면 "핵 개발 축하사절단에 불과할 것이고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12일(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북한과 대화 구걸만으로는 북핵 폐기가 논의 테이블에도 올리기 힘들다는 현실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특히 "문 대통령이 김 씨 왕조 세습공주를 2박 3일 동안 무려 4번이나 모시면서도 북핵의 '핵' 한 글자도 꺼내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집단의 수괴들을 이토록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이유가 머냐"고 물었다.

장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이 북한 김 씨 세습왕조 공주를 지극 정성으로 대접하는 동안 미국 부통령은 변방의 손님으로 밀려났고 북한은 한미갈등 유발과 자신들을 향해 조여오는 제재와 압박을 무력화시키는 실리까지 챙겼다"면서 "이들에게 북핵 폐기를 통한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거냐"고 논평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방북은 핵개발 축하사절단…명백한 이적행위”
    • 입력 2018-02-12 14:18:37
    • 수정2018-02-12 14:55:07
    정치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게 되면 "핵 개발 축하사절단에 불과할 것이고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12일(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북한과 대화 구걸만으로는 북핵 폐기가 논의 테이블에도 올리기 힘들다는 현실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특히 "문 대통령이 김 씨 왕조 세습공주를 2박 3일 동안 무려 4번이나 모시면서도 북핵의 '핵' 한 글자도 꺼내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집단의 수괴들을 이토록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이유가 머냐"고 물었다.

장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이 북한 김 씨 세습왕조 공주를 지극 정성으로 대접하는 동안 미국 부통령은 변방의 손님으로 밀려났고 북한은 한미갈등 유발과 자신들을 향해 조여오는 제재와 압박을 무력화시키는 실리까지 챙겼다"면서 "이들에게 북핵 폐기를 통한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거냐"고 논평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