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 열리는 최순실 씨 1심 선고 재판의 방청권 추첨 경쟁률이 2.2대 1을 기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1심 선고 재판 방청권 추첨식을 진행했다.
내일 재판이 열릴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은 30석으로, 이번 응모엔 66명이 참여했다.
방청권 추첨에 525명이 응모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과 454명이 몰렸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재판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줄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1심 선고 재판 방청권 추첨식을 진행했다.
내일 재판이 열릴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은 30석으로, 이번 응모엔 66명이 참여했다.
방청권 추첨에 525명이 응모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과 454명이 몰렸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재판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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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당첨이다”…최순실 선고 재판 방첨권 추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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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2 16:17:01
내일(13일) 열리는 최순실 씨 1심 선고 재판의 방청권 추첨 경쟁률이 2.2대 1을 기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1심 선고 재판 방청권 추첨식을 진행했다.
내일 재판이 열릴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은 30석으로, 이번 응모엔 66명이 참여했다.
방청권 추첨에 525명이 응모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과 454명이 몰렸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재판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줄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1심 선고 재판 방청권 추첨식을 진행했다.
내일 재판이 열릴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은 30석으로, 이번 응모엔 66명이 참여했다.
방청권 추첨에 525명이 응모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과 454명이 몰렸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재판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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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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