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추가 기소’ 朴 전 대통령, 첫 재판 불출석
입력 2018.02.12 (19:27)
수정 2018.02.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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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십억 원을 상납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받은 혐의로 박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받은 혐의로 박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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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활비 추가 기소’ 朴 전 대통령, 첫 재판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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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2 19:30:11
- 수정2018-02-12 19:41:44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십억 원을 상납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받은 혐의로 박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받은 혐의로 박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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