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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국정원 특활비’ 장다사로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8.02.12 (19:28) 수정 2018.02.12 (19:4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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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유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특가법상 뇌물과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장 전 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 전 기획관은 2008년과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0억 원을 받아 여론조사 등에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특가법상 뇌물과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장 전 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 전 기획관은 2008년과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0억 원을 받아 여론조사 등에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檢, ‘국정원 특활비’ 장다사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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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2 19:30:55
- 수정2018-02-12 19:41:44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유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특가법상 뇌물과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장 전 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 전 기획관은 2008년과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0억 원을 받아 여론조사 등에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특가법상 뇌물과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장 전 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 전 기획관은 2008년과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0억 원을 받아 여론조사 등에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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