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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가치 사회에 확산하자”…14개국 스포츠부 장관 회의
입력 2018.02.12 (19:42) 수정 2018.02.12 (19:49) 문화
프랑스, 카자흐스탄, 태국 등 14개국 스포츠부 장관급 인사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 모여 스포츠 정책을 공유하고 스포츠 가치의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마련한 이번 회의는 '스포츠 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주제로 열렸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반도핑, 승부조작 방지, 비리 근절과 관련된 한국 정부의 체육정책을 소개하고 공정성을 강조했다. 회의에는 크레이그 리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위원장도 참석해 공정한 스포츠 구현을 위한 WADA의 노력에 대해 발언했다.

이에 앞서 문체부는 프랑스 체육부, 조지아 문화체육부와 각각 체육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와는 올림픽 개최 노하우를 공유하고 올림픽 유산 사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패럴림픽 기간에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 추가 협의를 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스포츠 가치 사회에 확산하자”…14개국 스포츠부 장관 회의
    • 입력 2018-02-12 19:42:54
    • 수정2018-02-12 19:49:24
    문화
프랑스, 카자흐스탄, 태국 등 14개국 스포츠부 장관급 인사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 모여 스포츠 정책을 공유하고 스포츠 가치의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마련한 이번 회의는 '스포츠 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주제로 열렸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반도핑, 승부조작 방지, 비리 근절과 관련된 한국 정부의 체육정책을 소개하고 공정성을 강조했다. 회의에는 크레이그 리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위원장도 참석해 공정한 스포츠 구현을 위한 WADA의 노력에 대해 발언했다.

이에 앞서 문체부는 프랑스 체육부, 조지아 문화체육부와 각각 체육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와는 올림픽 개최 노하우를 공유하고 올림픽 유산 사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패럴림픽 기간에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 추가 협의를 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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