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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재우, 모굴스키 결선 진출…예선 2차 1위
입력 2018.02.12 (20:30) 수정 2018.02.12 (20:31) 종합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가 남자 모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재우는 12일 오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81.23점을 받아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앞서 9일 열린 1차 예선에서 최재우는 점프 착지 과정에서 살짝 삐끗하면서 30명 중 20위에 그쳐 10위까지 얻을 수 있는 결선 자력 진출 티켓을 놓쳤지만,두번째 기회인 2차 예선에서 1위에 올라 마침내 결선 진출을 이뤄냈다.

이로써 최재우는 계속해서 12일 밤 9시에 시작하는 결선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최재우는 20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에서 세 차례 4위에 오르며 평창올림픽 메달권까지 진입한 기대주다.

함께 예선 2차전에 출전한 김지헌(68.17점)과 서명준(69.51점)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 최재우, 모굴스키 결선 진출…예선 2차 1위
    • 입력 2018-02-12 20:30:49
    • 수정2018-02-12 20:31:23
    종합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가 남자 모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재우는 12일 오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81.23점을 받아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앞서 9일 열린 1차 예선에서 최재우는 점프 착지 과정에서 살짝 삐끗하면서 30명 중 20위에 그쳐 10위까지 얻을 수 있는 결선 자력 진출 티켓을 놓쳤지만,두번째 기회인 2차 예선에서 1위에 올라 마침내 결선 진출을 이뤄냈다.

이로써 최재우는 계속해서 12일 밤 9시에 시작하는 결선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최재우는 2017-20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에서 세 차례 4위에 오르며 평창올림픽 메달권까지 진입한 기대주다.

함께 예선 2차전에 출전한 김지헌(68.17점)과 서명준(69.51점)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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