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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오늘의 평창] 최민정, 500m 金 도전…쇼트트랙 남녀 동반 출격
입력 2018.02.13 (06:04) 수정 2018.02.13 (10:08) 종합
최민정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 사상 첫 500m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10일 열린 500m 예선에서 42초 870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준준결승에 진출한 최민정은 오늘(13일)오후 7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에 나선다. 심석희와 김아랑은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날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는 준준결승전을 시작으로 준결승, 결승까지 한꺼번에 열린다.


여자 500m는 쇼트트랙 최강국 한국이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직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종목이기 때문에 최민정에게 더욱 더 기대를 걸고 있다.

최민정은 500m는 물론 1,000m와 1,500m 모두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여자 3,000m 계주 역시 한국이 1위인 만큼 최민정이 500m 금메달만 따내면 한국의 첫 동계올림픽 4관왕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다.

조 추첨 결과 최민정은 비교적 약체로 평가되는 취춘위(중국), 마르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 페트라 야스자파티(헝가리)와 3조에 편성돼 결승에는 무난하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8조 경기에서 최민정이 다른 선수들이 넘어져 홀로 결승선에 통과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10일 오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8조 경기에서 최민정이 다른 선수들이 넘어져 홀로 결승선에 통과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男 쇼트트랙 1,000m·5,000m 계주 예선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도 1,000m와 5,000m 계주 예선에 출격한다.

임효준(22), 황대헌(19), 서이라(26)는 오늘(13일) 오후 7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000m와 5,000m 계주 예선에 출격한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치러진 1,500m 종목에서 임효준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은 1,000m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유력한 다관왕 후보로 꼽힌다. 임효준은 2017-2018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때 1,500m와 1,000m를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1,500m 결승에서 넘어지면서 메달을 눈앞에서 놓친 황대헌 역시 명예회복을 준비한다. 1,500m 월드컵 랭킹 1위였지만 메달을 얻지 못한 황대헌은 이제 1,000m 월드컵 랭킹 2위의 기량을 앞세워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종합우승한 서이라도 1,000m 메달에 도전한다. 서이라는 1,000m 월드컵 랭킹이 10위로 임효준, 황대헌에 다소 밀리지만 관록의 스케이팅을 앞세워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는 대표팀 맏형 곽윤기와 김도겸이 합류해 개인종목 출전 선수들과 힘을 합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보드천재 클로이 김의 금메달 도전

압도적인 기록으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을 통과한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미국)의 결선 경기도 펼쳐진다.

클로이 김은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한다.

클로이 김은 어제(12일) 열린 예선에서 95.50점을 얻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위에 오른 류자위(중국·87.75점), 3위 마쓰모토 하루나(일본·84.25점)보다 월등히 앞서는 점수로 결선에 진출한 만큼 금메달 가능성이 점쳐진다.

클로이 김은 4살 때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했으며, 6살 때 미국스노보드협회 선수권대회 3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천재적인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한국인 부모를 두고 있으며, '김 선'이라는 한국 이름도 갖고 있다.

12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에서 미국 클로이 김이 점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12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에서 미국 클로이 김이 점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한국 크로스컨트리 희망 김 마그너스 데뷔전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희망 김 마그너스도 남자 스프린트 경기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

김 마그너스는 오늘(13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한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 마그너스는 노르웨이에서 자란 뒤 2015년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김 마그너스는 2016년 릴레함메르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고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기대주다.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기대주 김 마그너스.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기대주 김 마그너스.

같은 날 열리는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 경기에는 주혜리가 출전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 쌓인 들판을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다. 오르막, 평지, 내리막길이 3분의 1씩 고르게 나타나도록 코스를 구성하며 12개의 금메달이 달려 있다.

스프린트 클래식은 개인 단거리 경기로 남자는 1~1.8㎞를, 여자는 0.8~1.6㎞를 달린다. 스키를 평행하게 고정한 후 폴을 사용해 앞으로 나가는 활주 주법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 첫 정식도입 컬링 믹스더블 결승전

한국의 장혜지-이기정이 예선 탈락한 컬링 믹스더블도 메달을 가린다. 컬링 믹스더블은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정식 종목이다.

오늘(13일) 오전 9시 강릉 컬링센터에서 믹스더블 동메달전이 열리고 오후 8시엔 금메달전이 열린다.

1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기정과 장혜지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1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기정과 장혜지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의 성은령과 에일린 프리쉐는 13일 오후 루지 여자 싱글 런 3, 4차 시기에 나선다.

루지는 발을 전방으로 향하고 얼굴을 하늘로 향한 자세로 소형 썰매를 타고 1,000m~1,500m를 활주하는 스포츠다. 개인 종목은 총 4번 주행한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승훈의 계보를 잇는 김민석이 '깜짝 메달'에 도전한다.

김민석과 주형준은 오후 8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다.

김민석은 남자 1,500m에서 다크호스로 꼽히는 신예다. 지난해 2월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국제 성인무대에 데뷔한 김민석은 1,500m에서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5위에 올랐다.
  • [오늘의 평창] 최민정, 500m 金 도전…쇼트트랙 남녀 동반 출격
    • 입력 2018-02-13 06:04:43
    • 수정2018-02-13 10:08:54
    종합
최민정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 사상 첫 500m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10일 열린 500m 예선에서 42초 870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준준결승에 진출한 최민정은 오늘(13일)오후 7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에 나선다. 심석희와 김아랑은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날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는 준준결승전을 시작으로 준결승, 결승까지 한꺼번에 열린다.


여자 500m는 쇼트트랙 최강국 한국이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직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종목이기 때문에 최민정에게 더욱 더 기대를 걸고 있다.

최민정은 500m는 물론 1,000m와 1,500m 모두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여자 3,000m 계주 역시 한국이 1위인 만큼 최민정이 500m 금메달만 따내면 한국의 첫 동계올림픽 4관왕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다.

조 추첨 결과 최민정은 비교적 약체로 평가되는 취춘위(중국), 마르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 페트라 야스자파티(헝가리)와 3조에 편성돼 결승에는 무난하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8조 경기에서 최민정이 다른 선수들이 넘어져 홀로 결승선에 통과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10일 오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8조 경기에서 최민정이 다른 선수들이 넘어져 홀로 결승선에 통과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男 쇼트트랙 1,000m·5,000m 계주 예선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도 1,000m와 5,000m 계주 예선에 출격한다.

임효준(22), 황대헌(19), 서이라(26)는 오늘(13일) 오후 7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000m와 5,000m 계주 예선에 출격한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치러진 1,500m 종목에서 임효준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은 1,000m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유력한 다관왕 후보로 꼽힌다. 임효준은 2017-2018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때 1,500m와 1,000m를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1,500m 결승에서 넘어지면서 메달을 눈앞에서 놓친 황대헌 역시 명예회복을 준비한다. 1,500m 월드컵 랭킹 1위였지만 메달을 얻지 못한 황대헌은 이제 1,000m 월드컵 랭킹 2위의 기량을 앞세워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종합우승한 서이라도 1,000m 메달에 도전한다. 서이라는 1,000m 월드컵 랭킹이 10위로 임효준, 황대헌에 다소 밀리지만 관록의 스케이팅을 앞세워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는 대표팀 맏형 곽윤기와 김도겸이 합류해 개인종목 출전 선수들과 힘을 합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보드천재 클로이 김의 금메달 도전

압도적인 기록으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을 통과한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미국)의 결선 경기도 펼쳐진다.

클로이 김은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한다.

클로이 김은 어제(12일) 열린 예선에서 95.50점을 얻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위에 오른 류자위(중국·87.75점), 3위 마쓰모토 하루나(일본·84.25점)보다 월등히 앞서는 점수로 결선에 진출한 만큼 금메달 가능성이 점쳐진다.

클로이 김은 4살 때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했으며, 6살 때 미국스노보드협회 선수권대회 3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천재적인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한국인 부모를 두고 있으며, '김 선'이라는 한국 이름도 갖고 있다.

12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에서 미국 클로이 김이 점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12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에서 미국 클로이 김이 점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한국 크로스컨트리 희망 김 마그너스 데뷔전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희망 김 마그너스도 남자 스프린트 경기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

김 마그너스는 오늘(13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한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 마그너스는 노르웨이에서 자란 뒤 2015년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김 마그너스는 2016년 릴레함메르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고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기대주다.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기대주 김 마그너스.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기대주 김 마그너스.

같은 날 열리는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 경기에는 주혜리가 출전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 쌓인 들판을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다. 오르막, 평지, 내리막길이 3분의 1씩 고르게 나타나도록 코스를 구성하며 12개의 금메달이 달려 있다.

스프린트 클래식은 개인 단거리 경기로 남자는 1~1.8㎞를, 여자는 0.8~1.6㎞를 달린다. 스키를 평행하게 고정한 후 폴을 사용해 앞으로 나가는 활주 주법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 첫 정식도입 컬링 믹스더블 결승전

한국의 장혜지-이기정이 예선 탈락한 컬링 믹스더블도 메달을 가린다. 컬링 믹스더블은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정식 종목이다.

오늘(13일) 오전 9시 강릉 컬링센터에서 믹스더블 동메달전이 열리고 오후 8시엔 금메달전이 열린다.

1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기정과 장혜지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1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기정과 장혜지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의 성은령과 에일린 프리쉐는 13일 오후 루지 여자 싱글 런 3, 4차 시기에 나선다.

루지는 발을 전방으로 향하고 얼굴을 하늘로 향한 자세로 소형 썰매를 타고 1,000m~1,500m를 활주하는 스포츠다. 개인 종목은 총 4번 주행한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승훈의 계보를 잇는 김민석이 '깜짝 메달'에 도전한다.

김민석과 주형준은 오후 8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다.

김민석은 남자 1,500m에서 다크호스로 꼽히는 신예다. 지난해 2월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국제 성인무대에 데뷔한 김민석은 1,500m에서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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