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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사흘째 계속…축구장 50개 면적 태워
입력 2018.02.13 (06:08) 수정 2018.02.13 (06: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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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꺼지지 않으면서, 사흘째 주변 임야를 태우고 있습니다.

벌써 축구장 50개 면적이 탔는데요.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완진을 목표로 날이 밝는대로 헬기 20여대를 총투입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문영 기자, 현재 산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삼척 산불은 밤새 사그라들지 않고 이 시간에도 계속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워낙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 데다 험준한 산세 사이로 부는 골 바람 탓에 진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밤, 바람이 초속 4m에 머물면서 다행히, 큰 확산세는 피했습니다.

공무원과 경찰, 진화대 등 9백여 명이 민가에 불이 옮겨 붙지 않게 방화선을 구축해 야간 진화에 나서면서, 사흘째 진화율은 노곡지역 95% 도계지역은 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24시간이 경과되면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는 삼척시장에서 강원도지사 지휘로 이관됐습니다.

지난 11일 발생한 삼척 노곡과 도계에서 각각 일어난 산불로 현재까지 소실된 임야는 35만 제곱미터, 축구장 면적 50개에 달합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진화율이 낮은 도계 현장에 산림청 헬기 등 24대를, 노곡 현장에도 헬기 3대를 배치하고

공무원과 진화대, 군인 등 천5백 명과 소방차 18대, 진화차 19대를 투입해 오전 중 완전 진화한다는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 삼척 산불 사흘째 계속…축구장 50개 면적 태워
    • 입력 2018-02-13 06:10:20
    • 수정2018-02-13 06:19:28
    뉴스광장 1부
[앵커]

강원도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꺼지지 않으면서, 사흘째 주변 임야를 태우고 있습니다.

벌써 축구장 50개 면적이 탔는데요.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완진을 목표로 날이 밝는대로 헬기 20여대를 총투입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문영 기자, 현재 산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삼척 산불은 밤새 사그라들지 않고 이 시간에도 계속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워낙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 데다 험준한 산세 사이로 부는 골 바람 탓에 진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밤, 바람이 초속 4m에 머물면서 다행히, 큰 확산세는 피했습니다.

공무원과 경찰, 진화대 등 9백여 명이 민가에 불이 옮겨 붙지 않게 방화선을 구축해 야간 진화에 나서면서, 사흘째 진화율은 노곡지역 95% 도계지역은 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24시간이 경과되면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는 삼척시장에서 강원도지사 지휘로 이관됐습니다.

지난 11일 발생한 삼척 노곡과 도계에서 각각 일어난 산불로 현재까지 소실된 임야는 35만 제곱미터, 축구장 면적 50개에 달합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진화율이 낮은 도계 현장에 산림청 헬기 등 24대를, 노곡 현장에도 헬기 3대를 배치하고

공무원과 진화대, 군인 등 천5백 명과 소방차 18대, 진화차 19대를 투입해 오전 중 완전 진화한다는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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