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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설 앞두고 ‘텃밭’ 대구 민심 점검
입력 2018.02.13 (07:02) 수정 2018.02.13 (07:04) 정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설 연휴를 앞둔 13일(오늘)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밑바닥 민심을 살피며 '집토끼' 단속에 나선다.

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은 이날 대구시청에서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를 연 뒤 곧바로 K-ICT 3D 프린팅 대구센터를 방문해 4차산업 혁명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한다.

홍 대표는 또 대구 북구 칠곡 향교에서 열리는 핵심당원 교육에도 참석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밥상머리'에 민생 문제가 화두로 오를 것을 고려해 지도부 차원에서 전국을 돌며 밑바닥 민심을 살피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설 연휴 전 PK(부산·경남)와 TK(대구·경북)를 찾는 것도 지지층부터 먼저 단단히 단속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홍 대표는 전날 부산을 찾아 김해 신공항 유치와 지리산댐 건설 등 지역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홍 대표는 설 연휴 후에는 경남과 경기 등 다른 광역단체를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홍준표, 설 앞두고 ‘텃밭’ 대구 민심 점검
    • 입력 2018-02-13 07:02:15
    • 수정2018-02-13 07:04:28
    정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설 연휴를 앞둔 13일(오늘)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밑바닥 민심을 살피며 '집토끼' 단속에 나선다.

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은 이날 대구시청에서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를 연 뒤 곧바로 K-ICT 3D 프린팅 대구센터를 방문해 4차산업 혁명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한다.

홍 대표는 또 대구 북구 칠곡 향교에서 열리는 핵심당원 교육에도 참석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밥상머리'에 민생 문제가 화두로 오를 것을 고려해 지도부 차원에서 전국을 돌며 밑바닥 민심을 살피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설 연휴 전 PK(부산·경남)와 TK(대구·경북)를 찾는 것도 지지층부터 먼저 단단히 단속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홍 대표는 전날 부산을 찾아 김해 신공항 유치와 지리산댐 건설 등 지역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홍 대표는 설 연휴 후에는 경남과 경기 등 다른 광역단체를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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