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규모 2.2 지진…“93번째 여진으로 분석”
입력 2018.02.13 (10:50)
수정 2018.02.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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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오늘) 오전 10시 32분에 경북 포항 북구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포항 북구에서 북쪽으로 9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포항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93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포항 북구에서 북쪽으로 9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포항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93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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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에서 규모 2.2 지진…“93번째 여진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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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3 10:50:22
- 수정2018-02-13 10:56:59
13일(오늘) 오전 10시 32분에 경북 포항 북구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포항 북구에서 북쪽으로 9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포항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93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포항 북구에서 북쪽으로 9km 떨어진 지역이며,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포항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93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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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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