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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스 실소유주·뇌물 혐의’ MB 1심 징역, 15년·벌금 130억 원
‘불법 여론조사 개입’ 장다사로 구속 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18.02.13 (11:44) 수정 2018.02.13 (13:07) 사회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의 불법 여론조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장 전 기획관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및 뇌물수수 등 범죄 혐의와 구속 필요성 등을 심리했다.

심사를 위해 법원에 나온 장 전 기획관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장 전 기획관은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일하던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불법 여론조사를 위해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0억 원을 건네받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국정원이 만 원권 지폐 10억 원을 대형 이민 가방에 담아 서울역 인근에서 정무수석실 행정관에게 전달한 걸로 파악했다.

장 전 기획관은 또 지난 2012년에는 총무기획관으로 일하면서 19대 총선 여론조사를 위해 용역 계약서를 가짜로 만들어 청와대 자금 8억 원을 빼돌리는 데 개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 전 기획관의 구속 여부는 오늘 자정 전후로 결정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불법 여론조사 개입’ 장다사로 구속 여부 오늘 결정
    • 입력 2018-02-13 11:44:13
    • 수정2018-02-13 13:07:40
    사회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의 불법 여론조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장 전 기획관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및 뇌물수수 등 범죄 혐의와 구속 필요성 등을 심리했다.

심사를 위해 법원에 나온 장 전 기획관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장 전 기획관은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일하던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불법 여론조사를 위해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0억 원을 건네받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국정원이 만 원권 지폐 10억 원을 대형 이민 가방에 담아 서울역 인근에서 정무수석실 행정관에게 전달한 걸로 파악했다.

장 전 기획관은 또 지난 2012년에는 총무기획관으로 일하면서 19대 총선 여론조사를 위해 용역 계약서를 가짜로 만들어 청와대 자금 8억 원을 빼돌리는 데 개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 전 기획관의 구속 여부는 오늘 자정 전후로 결정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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