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특별교통관리…버스전용차로제 연장 운영
입력 2018.02.13 (11:58)
수정 2018.02.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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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원할한 귀성과 귀경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이 운영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알림e)과 경기도교통정보센터(1688-9090)를 통해 실시간 도로 소통상황과 CCTV 실황, 돌발 상황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경부선(양재IC↔신탄진IC)과 영동선(신갈JCT↔여주JCT) 등 2개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연장 운영한다.
경찰은 연휴 기간 차량 운전자가 거주지 외 고향 등 타 지역에서 사고가 일어날 경우 당일 조사종결을 원칙으로 하고 경미한 사고에는 전화나 이메일 등 불출석 조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알림e)과 경기도교통정보센터(1688-9090)를 통해 실시간 도로 소통상황과 CCTV 실황, 돌발 상황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경부선(양재IC↔신탄진IC)과 영동선(신갈JCT↔여주JCT) 등 2개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연장 운영한다.
경찰은 연휴 기간 차량 운전자가 거주지 외 고향 등 타 지역에서 사고가 일어날 경우 당일 조사종결을 원칙으로 하고 경미한 사고에는 전화나 이메일 등 불출석 조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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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버스전용차로제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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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3 11:58:39
- 수정2018-02-13 13:07:40

설 연휴 원할한 귀성과 귀경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이 운영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알림e)과 경기도교통정보센터(1688-9090)를 통해 실시간 도로 소통상황과 CCTV 실황, 돌발 상황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경부선(양재IC↔신탄진IC)과 영동선(신갈JCT↔여주JCT) 등 2개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연장 운영한다.
경찰은 연휴 기간 차량 운전자가 거주지 외 고향 등 타 지역에서 사고가 일어날 경우 당일 조사종결을 원칙으로 하고 경미한 사고에는 전화나 이메일 등 불출석 조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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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알림e)과 경기도교통정보센터(1688-9090)를 통해 실시간 도로 소통상황과 CCTV 실황, 돌발 상황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경부선(양재IC↔신탄진IC)과 영동선(신갈JCT↔여주JCT) 등 2개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연장 운영한다.
경찰은 연휴 기간 차량 운전자가 거주지 외 고향 등 타 지역에서 사고가 일어날 경우 당일 조사종결을 원칙으로 하고 경미한 사고에는 전화나 이메일 등 불출석 조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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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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