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모레부터 버거 등 27개 제품 100~300원 인상
입력 2018.02.13 (12:30)
수정 2018.02.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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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모레부터 제품 가격을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빅맥을 비롯한 버거류 12개와 아침 메뉴 5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의 가격이 평균 4% 오릅니다.
맥도날드 외에도 최근 롯데리아와 KFC 등 프랜차이즈와 카페 아티제, 파리바게뜨 등 베이커리 업체 등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빅맥을 비롯한 버거류 12개와 아침 메뉴 5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의 가격이 평균 4% 오릅니다.
맥도날드 외에도 최근 롯데리아와 KFC 등 프랜차이즈와 카페 아티제, 파리바게뜨 등 베이커리 업체 등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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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모레부터 버거 등 27개 제품 100~3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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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3 12:42:15
- 수정2018-02-13 12:47:06
맥도날드가 모레부터 제품 가격을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빅맥을 비롯한 버거류 12개와 아침 메뉴 5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의 가격이 평균 4% 오릅니다.
맥도날드 외에도 최근 롯데리아와 KFC 등 프랜차이즈와 카페 아티제, 파리바게뜨 등 베이커리 업체 등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빅맥을 비롯한 버거류 12개와 아침 메뉴 5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의 가격이 평균 4% 오릅니다.
맥도날드 외에도 최근 롯데리아와 KFC 등 프랜차이즈와 카페 아티제, 파리바게뜨 등 베이커리 업체 등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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