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도로에 돼지 1마리 난입…1시간 정체
입력 2018.02.13 (13:40)
수정 2018.02.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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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7시 50분 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 도로에 돼지 1마리가 난입했다.
때문에 출근 시간대 1시간 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이 돼지는 돼지들을 이송하던 차량에서 탈출해 도로에 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19구조대는 현장에서 마취총으로 돼지를 포획해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때문에 출근 시간대 1시간 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이 돼지는 돼지들을 이송하던 차량에서 탈출해 도로에 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19구조대는 현장에서 마취총으로 돼지를 포획해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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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돼지 1마리 난입…1시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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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3 13:40:48
- 수정2018-02-13 13:48:24
오늘(13일) 오전 7시 50분 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 도로에 돼지 1마리가 난입했다.
때문에 출근 시간대 1시간 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이 돼지는 돼지들을 이송하던 차량에서 탈출해 도로에 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19구조대는 현장에서 마취총으로 돼지를 포획해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때문에 출근 시간대 1시간 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이 돼지는 돼지들을 이송하던 차량에서 탈출해 도로에 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19구조대는 현장에서 마취총으로 돼지를 포획해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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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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