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 승계 작업에 부정 청탁 있다고 보기 어려워”

입력 2018.02.13 (15:14) 수정 2018.02.13 (15: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최순실,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불인정”

▲ “삼성 승계 작업에 부정 청탁 있다고 보기 어려워”

▲ “朴, 이재용에 영재센터 지원 요청 인정”

▲ “영재센터 육성 계획안 대통령·이재용 면담 직후 전달”

▲ “최순실 요청으로 박 전 대통령이 이재용에 요구”

▲ “최순실 영재센터 후원 강요 혐의 인정”

▲ “최순실, 동계영재센터 설립 주도 인정”

▲ “최순실·안종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인정”

▲ “최순실, 삼성에 승마협회 지원 요구”

▲ “박 전 대통령, 이재용에 정유라 키워야 한다고 발언”

▲ “朴, 이재용 면담 시 승마협회 지원 미온 질타”

▲ “박근혜·최순실 뇌물수수 공모 인정”

▲ “박근혜·최순실·이재용, 대가관계 있다고 볼 수 있어”

▲ “삼성 용역 대금 36억 뇌물 인정”

▲ “삼성 말 2마리는 최순실 소유”

▲ “말 3필 보험료 등 뇌물로 인정”

▲ “최순실에 삼성 차량 제공 부분 뇌물 인정”

▲ “최순실, 변호인과 메모 통해 의견 교환”

▲ “최순실, 범죄수익은닉 혐의 인정”

▲ “이상화 본부장 임명…강요 혐의 인정”

▲ “하나은행 인사 청탁…강요 혐의 인정”

▲ “최순실, 미얀마 사업 개입 혐의 불인정”

▲ “朴·신동빈 사이 면세점 관련 부정 청탁 인정”

▲ “신동빈, K스포츠재단에 70억 원 뇌물공여 혐의 인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속보] “삼성 승계 작업에 부정 청탁 있다고 보기 어려워”
    • 입력 2018-02-13 15:14:21
    • 수정2018-02-13 15:56:04
    사회
▲ “최순실,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불인정”

▲ “삼성 승계 작업에 부정 청탁 있다고 보기 어려워”

▲ “朴, 이재용에 영재센터 지원 요청 인정”

▲ “영재센터 육성 계획안 대통령·이재용 면담 직후 전달”

▲ “최순실 요청으로 박 전 대통령이 이재용에 요구”

▲ “최순실 영재센터 후원 강요 혐의 인정”

▲ “최순실, 동계영재센터 설립 주도 인정”

▲ “최순실·안종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인정”

▲ “최순실, 삼성에 승마협회 지원 요구”

▲ “박 전 대통령, 이재용에 정유라 키워야 한다고 발언”

▲ “朴, 이재용 면담 시 승마협회 지원 미온 질타”

▲ “박근혜·최순실 뇌물수수 공모 인정”

▲ “박근혜·최순실·이재용, 대가관계 있다고 볼 수 있어”

▲ “삼성 용역 대금 36억 뇌물 인정”

▲ “삼성 말 2마리는 최순실 소유”

▲ “말 3필 보험료 등 뇌물로 인정”

▲ “최순실에 삼성 차량 제공 부분 뇌물 인정”

▲ “최순실, 변호인과 메모 통해 의견 교환”

▲ “최순실, 범죄수익은닉 혐의 인정”

▲ “이상화 본부장 임명…강요 혐의 인정”

▲ “하나은행 인사 청탁…강요 혐의 인정”

▲ “최순실, 미얀마 사업 개입 혐의 불인정”

▲ “朴·신동빈 사이 면세점 관련 부정 청탁 인정”

▲ “신동빈, K스포츠재단에 70억 원 뇌물공여 혐의 인정”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