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 후보 등록…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진통
입력 2018.02.13 (19:15)
수정 2018.02.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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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3 지방선거가 오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날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정식후보 등록은 오는 5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며, 이전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5월 31일 전까지 일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발송 등의 활동입니다.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는 다음 달 2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다만, 광역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 기초의원 정수 획정을 둘러싼 협상이 여야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혼선도 우려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6.13 지방선거가 오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날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정식후보 등록은 오는 5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며, 이전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5월 31일 전까지 일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발송 등의 활동입니다.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는 다음 달 2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다만, 광역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 기초의원 정수 획정을 둘러싼 협상이 여야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혼선도 우려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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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3 1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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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3 지방선거가 오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날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정식후보 등록은 오는 5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며, 이전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5월 31일 전까지 일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발송 등의 활동입니다.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는 다음 달 2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다만, 광역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 기초의원 정수 획정을 둘러싼 협상이 여야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혼선도 우려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6.13 지방선거가 오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날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정식후보 등록은 오는 5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며, 이전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5월 31일 전까지 일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발송 등의 활동입니다.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는 다음 달 2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다만, 광역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 기초의원 정수 획정을 둘러싼 협상이 여야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혼선도 우려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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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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