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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피드 간판’ 김민석, 1500m 깜짝 동메달!
입력 2018.02.13 (22:32) 포토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차세대 스피드 간판’ 김민석, 1500m 깜짝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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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3 22:32:50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이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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