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빅뱅 지드래곤, 오는 27일 현역 입대
입력 2018.02.15 (07:35)
수정 2018.02.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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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입대 소식을 알렸습니다.
최근, 의도적 병역 연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최근 입영통지서를 받았으며 날짜를 연기하지 않고 오는 27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별 다른 행사 없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훈련소 위치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연말 콘서트 무대에서도 곧 군대에 간다고 말해 정확한 시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는데요.
하지만 이달 초엔 법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전공과 무관한 과목의 석사 과정을 밟았던 게 알려져 진학을 핑계로 병역을 미룬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후 약 열흘만인 어제 입영 날짜를 확정 발표한 건데, 이로써 그간의 논란도 모두 마침표를 찍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의도적 병역 연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최근 입영통지서를 받았으며 날짜를 연기하지 않고 오는 27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별 다른 행사 없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훈련소 위치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연말 콘서트 무대에서도 곧 군대에 간다고 말해 정확한 시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는데요.
하지만 이달 초엔 법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전공과 무관한 과목의 석사 과정을 밟았던 게 알려져 진학을 핑계로 병역을 미룬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후 약 열흘만인 어제 입영 날짜를 확정 발표한 건데, 이로써 그간의 논란도 모두 마침표를 찍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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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빅뱅 지드래곤, 오는 27일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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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2-15 08:09:42
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입대 소식을 알렸습니다.
최근, 의도적 병역 연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최근 입영통지서를 받았으며 날짜를 연기하지 않고 오는 27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별 다른 행사 없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훈련소 위치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연말 콘서트 무대에서도 곧 군대에 간다고 말해 정확한 시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는데요.
하지만 이달 초엔 법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전공과 무관한 과목의 석사 과정을 밟았던 게 알려져 진학을 핑계로 병역을 미룬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후 약 열흘만인 어제 입영 날짜를 확정 발표한 건데, 이로써 그간의 논란도 모두 마침표를 찍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의도적 병역 연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최근 입영통지서를 받았으며 날짜를 연기하지 않고 오는 27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별 다른 행사 없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훈련소 위치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연말 콘서트 무대에서도 곧 군대에 간다고 말해 정확한 시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는데요.
하지만 이달 초엔 법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전공과 무관한 과목의 석사 과정을 밟았던 게 알려져 진학을 핑계로 병역을 미룬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후 약 열흘만인 어제 입영 날짜를 확정 발표한 건데, 이로써 그간의 논란도 모두 마침표를 찍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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