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가 1차 시기에서 11위로 다소 부진했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 1차 시기에서 49초50을 기록해 전체 30개 출전팀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라트비아의 오스카스 멜바디스-제니스 스트렝아는 1위(49초08),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알렉산더 코파치는 2위(49초10), 독일의 니코 발터-크리스티안 포저는 3위(49초12)에 올랐다.
원윤종-서영우의 결과는 곧이어 열리는 2차 시기와 내일(19일) 펼쳐지는 3, 4차 시기 주행 기록을 합산해서 매겨진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 1차 시기에서 49초50을 기록해 전체 30개 출전팀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라트비아의 오스카스 멜바디스-제니스 스트렝아는 1위(49초08),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알렉산더 코파치는 2위(49초10), 독일의 니코 발터-크리스티안 포저는 3위(49초12)에 올랐다.
원윤종-서영우의 결과는 곧이어 열리는 2차 시기와 내일(19일) 펼쳐지는 3, 4차 시기 주행 기록을 합산해서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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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1차 시기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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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8 21:28:15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가 1차 시기에서 11위로 다소 부진했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 1차 시기에서 49초50을 기록해 전체 30개 출전팀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라트비아의 오스카스 멜바디스-제니스 스트렝아는 1위(49초08),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알렉산더 코파치는 2위(49초10), 독일의 니코 발터-크리스티안 포저는 3위(49초12)에 올랐다.
원윤종-서영우의 결과는 곧이어 열리는 2차 시기와 내일(19일) 펼쳐지는 3, 4차 시기 주행 기록을 합산해서 매겨진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 1차 시기에서 49초50을 기록해 전체 30개 출전팀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라트비아의 오스카스 멜바디스-제니스 스트렝아는 1위(49초08),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알렉산더 코파치는 2위(49초10), 독일의 니코 발터-크리스티안 포저는 3위(49초12)에 올랐다.
원윤종-서영우의 결과는 곧이어 열리는 2차 시기와 내일(19일) 펼쳐지는 3, 4차 시기 주행 기록을 합산해서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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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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