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연립주택서 불…1명 화상
입력 2018.02.19 (06:42)
수정 2018.02.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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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강화군의 한 2층짜리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 혼자 있던 이 모(63)씨가 대피하면서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안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강화소방서]
이 불로 집안에 혼자 있던 이 모(63)씨가 대피하면서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안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강화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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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 연립주택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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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9 06:42:39
- 수정2018-02-19 06:58:29
오늘(19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강화군의 한 2층짜리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 혼자 있던 이 모(63)씨가 대피하면서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안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강화소방서]
이 불로 집안에 혼자 있던 이 모(63)씨가 대피하면서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안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강화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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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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