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건조 특보…‘우수’ 서울 한낮 7도

입력 2018.02.19 (07:13) 수정 2018.02.1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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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가는 오늘은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입니다.

얼음이 녹고 싹이 트는 시기라고 하죠.

절기답게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기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이 없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은 오전에 '나쁨'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보다 조금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7도, 대전 9도, 대구 광주 1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제 봄을 향해 가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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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부분 건조 특보…‘우수’ 서울 한낮 7도
    • 입력 2018-02-19 07:14:22
    • 수정2018-02-19 0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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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가는 오늘은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입니다.

얼음이 녹고 싹이 트는 시기라고 하죠.

절기답게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기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이 없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은 오전에 '나쁨'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보다 조금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7도, 대전 9도, 대구 광주 1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제 봄을 향해 가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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