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첫 현장행보 ‘GM 대책’…전북서 최고위회의

입력 2018.02.19 (07:22) 수정 2018.02.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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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19일(오늘) 오전 전북 전주에서 창당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 결정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애초 군산에서 회의를 개최하려 했으나 현지 사정상 전주에 있는 전북도청으로 장소를 바꿨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은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책간담회도 잇따라 갖고 이번 사태의 원인과 해법,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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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19 07:22:34
    • 수정2018-02-19 07:24:56
    정치
바른미래당은 19일(오늘) 오전 전북 전주에서 창당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 결정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애초 군산에서 회의를 개최하려 했으나 현지 사정상 전주에 있는 전북도청으로 장소를 바꿨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은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책간담회도 잇따라 갖고 이번 사태의 원인과 해법,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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