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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월 국회 정상화 최선 다할 것…야권도 협조해야”
입력 2018.02.19 (10:24) 수정 2018.02.19 (11:05)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야권을 향해서도 거듭 협조를 촉구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리당략을 떠나 성공과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당부가 (설 연휴기간) 많았다"면서 "이런 민심을 나침반 삼아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내일 본회의가 잡혀있지만 법사위가 열리지 못해 법안 상정을 못하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인상의 후속대책인 상가임대차 보호법과 아동수당법,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등 민생 법안의 발이 묶여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뜻을 뛰어 넘을 명분이 어디에 있냐"면서 "여야가 힘을 합쳐 민생 입법 처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의사일정이 지켜지지 않은 채 지난 보름 간 입법 심사 시간이 흘러간 데 대해 지탄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2월 임시국회를 개점 휴업 상태로 방치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물음에 답해야 한다"고 자유한국당을 압박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집권 여당의 무한 책임의 자세로, 예정된 회의와 파행된 상임위의 정상화를 위해 다른 야당을 설득할 것"이라고 말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처럼 정정당당한 국회 운영에 협조를 부탁한다"며 야권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2월 국회 정상화 최선 다할 것…야권도 협조해야”
    • 입력 2018-02-19 10:24:33
    • 수정2018-02-19 11:05:56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야권을 향해서도 거듭 협조를 촉구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리당략을 떠나 성공과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당부가 (설 연휴기간) 많았다"면서 "이런 민심을 나침반 삼아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내일 본회의가 잡혀있지만 법사위가 열리지 못해 법안 상정을 못하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인상의 후속대책인 상가임대차 보호법과 아동수당법,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등 민생 법안의 발이 묶여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뜻을 뛰어 넘을 명분이 어디에 있냐"면서 "여야가 힘을 합쳐 민생 입법 처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의사일정이 지켜지지 않은 채 지난 보름 간 입법 심사 시간이 흘러간 데 대해 지탄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2월 임시국회를 개점 휴업 상태로 방치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물음에 답해야 한다"고 자유한국당을 압박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집권 여당의 무한 책임의 자세로, 예정된 회의와 파행된 상임위의 정상화를 위해 다른 야당을 설득할 것"이라고 말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처럼 정정당당한 국회 운영에 협조를 부탁한다"며 야권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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