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교 안 대안교육 활성화…학교 317곳 선정
입력 2018.02.19 (11:08)
수정 2018.02.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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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안에 대안교실을 적응 운영하도록 양성한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197곳, 고등학교 81곳 등 모두 317개 학교를 선정해 공교육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도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정규수업시간에 학교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대안교실 운영은 부장교사와 실무담당교사, 참여학생의 담임, 진로교사, 전문상담(교)사 등 학교구성원 가운데 3명 이상으로 꾸려지며 각종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이를 담임교사가 추천하고 대안교실 운영팀에서 최종 선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197곳, 고등학교 81곳 등 모두 317개 학교를 선정해 공교육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도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정규수업시간에 학교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대안교실 운영은 부장교사와 실무담당교사, 참여학생의 담임, 진로교사, 전문상담(교)사 등 학교구성원 가운데 3명 이상으로 꾸려지며 각종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이를 담임교사가 추천하고 대안교실 운영팀에서 최종 선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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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2-19 11:35:20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안에 대안교실을 적응 운영하도록 양성한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197곳, 고등학교 81곳 등 모두 317개 학교를 선정해 공교육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도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정규수업시간에 학교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대안교실 운영은 부장교사와 실무담당교사, 참여학생의 담임, 진로교사, 전문상담(교)사 등 학교구성원 가운데 3명 이상으로 꾸려지며 각종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이를 담임교사가 추천하고 대안교실 운영팀에서 최종 선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197곳, 고등학교 81곳 등 모두 317개 학교를 선정해 공교육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도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정규수업시간에 학교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대안교실 운영은 부장교사와 실무담당교사, 참여학생의 담임, 진로교사, 전문상담(교)사 등 학교구성원 가운데 3명 이상으로 꾸려지며 각종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이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이를 담임교사가 추천하고 대안교실 운영팀에서 최종 선발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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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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