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깜찍 세리머니’ 하프파이프 출전한 여고생 장유진

입력 2018.02.19 (11:41) 수정 2018.02.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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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 종목에 유일하게 출전하는 선수,

고교 1학년생 장유진이 깜찍한 세리머니로 자신의 올림픽 무대를 즐겼습니다.

1차시기 64.40으로 24명 가운데 16위에 올랐는데요.

"놀이터처럼 즐기면서 긴장하지 않겠다"는 장유진 선수의 1차시기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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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깜찍 세리머니’ 하프파이프 출전한 여고생 장유진
    • 입력 2018-02-19 11:41:37
    • 수정2018-02-19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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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 종목에 유일하게 출전하는 선수,

고교 1학년생 장유진이 깜찍한 세리머니로 자신의 올림픽 무대를 즐겼습니다.

1차시기 64.40으로 24명 가운데 16위에 올랐는데요.

"놀이터처럼 즐기면서 긴장하지 않겠다"는 장유진 선수의 1차시기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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