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이상화 선수, 영원한 빙상 여왕”
입력 2018.02.19 (12:00)
수정 2018.02.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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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 선수에게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최선을 다한 노력이 메달보다 더욱 빛난다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게는 이 선수가 최고이며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게는 이 선수가 최고이며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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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이상화 선수, 영원한 빙상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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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9 12:02:34
- 수정2018-02-19 12:06:0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 선수에게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최선을 다한 노력이 메달보다 더욱 빛난다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게는 이 선수가 최고이며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게는 이 선수가 최고이며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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