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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으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입력 2018.02.19 (15:10) 수정 2018.02.19 (15:12) 경제
국제유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또 오른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4단계에서 5단계로 이번 달보다 한 단계 상승한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편도 기준 최고 5만 6천100원의 유류할증료를 내야 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0단계를 유지해 부과되지 않다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단계씩 올라 이번 달에는 4단계, 최고 4만 6천200원이 부과되고 있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멀리 가는 여행객이 더 많은 금액을 내는 '거리 비례 구간제' 방식을 적용한다.

한편,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다음 달 한 단계 상승한 4단계가 적용돼 현재 3,300원에서 4,400원으로 오른다.
  • 국제유가 상승으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 입력 2018-02-19 15:10:06
    • 수정2018-02-19 15:12:45
    경제
국제유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또 오른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4단계에서 5단계로 이번 달보다 한 단계 상승한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편도 기준 최고 5만 6천100원의 유류할증료를 내야 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0단계를 유지해 부과되지 않다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단계씩 올라 이번 달에는 4단계, 최고 4만 6천200원이 부과되고 있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멀리 가는 여행객이 더 많은 금액을 내는 '거리 비례 구간제' 방식을 적용한다.

한편,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다음 달 한 단계 상승한 4단계가 적용돼 현재 3,300원에서 4,400원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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