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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선적 기관사 화상 입어…해경 경비정으로 이송
입력 2018.02.19 (15:14) 수정 2018.02.19 (15:25) 사회
얼굴에 화상을 입은 그리스 국적의 운반선 기관사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늘(19일) 오전 9시 57분쯤 경기도 안산시 풍도 남서쪽 17킬로미터 해상에 정박하고 있던 그리스 선적 6만톤급 원유 운반선에서 3등 기관사 D(24)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어 해경에 응급구조를 요청해왔다.

이에 평택해경은 인근을 순찰하던 경비정을 보내 D씨에 응급처지를 진행했으며 1시간여 만에 서산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은 원유 운반선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D씨가 뜨거운 물이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 평택해공제공]
  • 그리스 선적 기관사 화상 입어…해경 경비정으로 이송
    • 입력 2018-02-19 15:14:42
    • 수정2018-02-19 15:25:43
    사회
얼굴에 화상을 입은 그리스 국적의 운반선 기관사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늘(19일) 오전 9시 57분쯤 경기도 안산시 풍도 남서쪽 17킬로미터 해상에 정박하고 있던 그리스 선적 6만톤급 원유 운반선에서 3등 기관사 D(24)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어 해경에 응급구조를 요청해왔다.

이에 평택해경은 인근을 순찰하던 경비정을 보내 D씨에 응급처지를 진행했으며 1시간여 만에 서산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은 원유 운반선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D씨가 뜨거운 물이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 평택해공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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