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경은, 8년 만에 둘째 임신…“건강관리 전념”
입력 2018.02.19 (16:17)
수정 2018.0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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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46)-아나운서 나경은(37)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나경은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며 "워낙 임신 초기인 단계라 건강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유재석이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유재석-나경은 부부는 2008년 7월 결혼, 2010년 5월 첫아들을 얻은 뒤 8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나경은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며 "워낙 임신 초기인 단계라 건강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유재석이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유재석-나경은 부부는 2008년 7월 결혼, 2010년 5월 첫아들을 얻은 뒤 8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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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나경은, 8년 만에 둘째 임신…“건강관리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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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9 16:17:27
- 수정2018-02-19 16:30:51
개그맨 유재석(46)-아나운서 나경은(37)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나경은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며 "워낙 임신 초기인 단계라 건강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유재석이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유재석-나경은 부부는 2008년 7월 결혼, 2010년 5월 첫아들을 얻은 뒤 8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나경은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며 "워낙 임신 초기인 단계라 건강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유재석이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유재석-나경은 부부는 2008년 7월 결혼, 2010년 5월 첫아들을 얻은 뒤 8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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