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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마지막까지 선전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오늘(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4차 시기 합계 3분17초40을 기록해 6위로 마감했다.
앞서 원윤종-서영우 조는 1차 시기에서 11위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2차 시기에서 3위 기록을, 3차 시기에선 5위 기록을 내며 성적을 끌어 올렸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오늘(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4차 시기 합계 3분17초40을 기록해 6위로 마감했다.
앞서 원윤종-서영우 조는 1차 시기에서 11위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2차 시기에서 3위 기록을, 3차 시기에선 5위 기록을 내며 성적을 끌어 올렸다.
- [영상]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메달 실패…6위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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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9 22:49:52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마지막까지 선전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오늘(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4차 시기 합계 3분17초40을 기록해 6위로 마감했다.
앞서 원윤종-서영우 조는 1차 시기에서 11위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2차 시기에서 3위 기록을, 3차 시기에선 5위 기록을 내며 성적을 끌어 올렸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오늘(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4차 시기 합계 3분17초40을 기록해 6위로 마감했다.
앞서 원윤종-서영우 조는 1차 시기에서 11위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2차 시기에서 3위 기록을, 3차 시기에선 5위 기록을 내며 성적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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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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