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역 인근 차량 4중 추돌…1명 부상
입력 2018.02.22 (02:09)
수정 2018.02.2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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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10시 반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인근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강모(70·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강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강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사고 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송파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강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강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사고 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송파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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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공원역 인근 차량 4중 추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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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2 02:09:27
- 수정2018-02-22 03:59:38
어젯밤(21일) 10시 반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인근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강모(70·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강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강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사고 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송파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강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강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사고 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송파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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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경 기자 vi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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