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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GM 임단협 잠정 합의안 가결
앵글 GM사장, 오늘 산업부 차관 비공개 면담…기재부도 회동 조율중
입력 2018.02.22 (05:07) 수정 2018.02.22 (05:20) 경제
한국GM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 배리 앵글 GM 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오늘(22일) 이인호 산업부 차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앵글 사장은 당초 백운규 장관을 면담하고 싶다는 의사를 산업부에 전달했지만,논의 결과 차관과의 비공개 면담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운규 장관은 오늘 부산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부와 별도로 GM 측은 기재부에도 면담을 요청한 바 있어, 정부 고위 관계자와의 잇따른 면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와 기재부 등 관련 부처가 함께 만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늘 정부 측과의 면담에서는 GM 측의 구체적인 지원 요구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장기적 경영 개선에 대한 GM의 투자 약속 등을 가져와야 한다"면서 "앵글 사장이 장기 계획을 갖고 오면 당연히 만나 미래로 가는 이야기를 해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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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22 05:07:18
    • 수정2018-02-22 05:20:38
    경제
한국GM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 배리 앵글 GM 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오늘(22일) 이인호 산업부 차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앵글 사장은 당초 백운규 장관을 면담하고 싶다는 의사를 산업부에 전달했지만,논의 결과 차관과의 비공개 면담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운규 장관은 오늘 부산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부와 별도로 GM 측은 기재부에도 면담을 요청한 바 있어, 정부 고위 관계자와의 잇따른 면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와 기재부 등 관련 부처가 함께 만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늘 정부 측과의 면담에서는 GM 측의 구체적인 지원 요구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장기적 경영 개선에 대한 GM의 투자 약속 등을 가져와야 한다"면서 "앵글 사장이 장기 계획을 갖고 오면 당연히 만나 미래로 가는 이야기를 해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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