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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쇼트 8위…톱 10 진입 ‘청신호’
입력 2018.02.22 (12:09) 수정 2018.02.22 (12:2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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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피겨의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8위에 올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최다빈은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톱 10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파 캔유 히얼 미'의 애절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최다빈이 올림픽 여자 싱글 무대에 도전합니다.

김연아가 주니어 시절 연기했던 곡이자,지난해 어머니를 잃은 최다빈에겐 더욱 특별한 음악에 맞춰 혼신을 다한 연기를 이어갑니다.

점프 3개를 비롯해서 스핀과 스텝등 모두 과제에서 가산점을 받은 훌륭한 연기였습니다.

어머니에게 바치는 최다빈의 연기는 67.77점의 개인 최고점으로 평가됐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좌절해도 쓰러지지않게 엄마가 버팀목이 되어 주셨기때문에,저도 묵묵히 제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최다빈은 김연아 이후 최고인 쇼트프로그램 8위에 올라 프리에서 톱 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와 러시아의 소츠코바등 지명도 높은 선수들이 최다빈 아래에 자리했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목표가) 쇼트프로그램 완벽하게 하는 거였는데,그걸 이뤘기때문에 프리에선 좀 더 편하게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여자 싱글 최연소인 러시아의 15살 자기토바는 82.92점을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온 최다빈이 프리에선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피겨 최다빈 쇼트 8위…톱 10 진입 ‘청신호’
    • 입력 2018-02-22 12:11:01
    • 수정2018-02-22 12:25:36
    뉴스 12
[앵커]

여자 피겨의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8위에 올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최다빈은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톱 10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파 캔유 히얼 미'의 애절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최다빈이 올림픽 여자 싱글 무대에 도전합니다.

김연아가 주니어 시절 연기했던 곡이자,지난해 어머니를 잃은 최다빈에겐 더욱 특별한 음악에 맞춰 혼신을 다한 연기를 이어갑니다.

점프 3개를 비롯해서 스핀과 스텝등 모두 과제에서 가산점을 받은 훌륭한 연기였습니다.

어머니에게 바치는 최다빈의 연기는 67.77점의 개인 최고점으로 평가됐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좌절해도 쓰러지지않게 엄마가 버팀목이 되어 주셨기때문에,저도 묵묵히 제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최다빈은 김연아 이후 최고인 쇼트프로그램 8위에 올라 프리에서 톱 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와 러시아의 소츠코바등 지명도 높은 선수들이 최다빈 아래에 자리했습니다.

[최다빈/피겨 국가대표 : "(목표가) 쇼트프로그램 완벽하게 하는 거였는데,그걸 이뤘기때문에 프리에선 좀 더 편하게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여자 싱글 최연소인 러시아의 15살 자기토바는 82.92점을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온 최다빈이 프리에선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