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선 서현역 인근 도로에서 노후 난방배관이 파손돼 온수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변에 온수가 뿜어져 나와 한때 일부 차로가 차단되면서 지나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고, 인근 백화점에는 온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사고로 도로변에 온수가 뿜어져 나와 한때 일부 차로가 차단되면서 지나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고, 인근 백화점에는 온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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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도로 뚫고 치솟는 ‘물기둥’…분당에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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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2 16:42:04
오늘(22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선 서현역 인근 도로에서 노후 난방배관이 파손돼 온수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변에 온수가 뿜어져 나와 한때 일부 차로가 차단되면서 지나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고, 인근 백화점에는 온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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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도로변에 온수가 뿜어져 나와 한때 일부 차로가 차단되면서 지나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고, 인근 백화점에는 온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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