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다세대주택 불…5백만 원 피해
입력 2018.02.23 (03:27)
수정 2018.02.2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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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8시 40분쯤 서울시 용산구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 안 6제곱미터가 탔고, 에어컨과 의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주택 전기 분전반에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제공 : 용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 안 6제곱미터가 탔고, 에어컨과 의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주택 전기 분전반에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제공 :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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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다세대주택 불…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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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3 03:27:10
- 수정2018-02-23 04:27:25
22일 밤 8시 40분쯤 서울시 용산구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 안 6제곱미터가 탔고, 에어컨과 의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주택 전기 분전반에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제공 : 용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 안 6제곱미터가 탔고, 에어컨과 의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주택 전기 분전반에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제공 :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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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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