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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 인터뷰 - 배우 소지섭·손예진
입력 2018.02.23 (08:33) 수정 2018.02.23 (08:4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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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다리고 기다렸던 스타 인터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인데요.

애틋한 로맨스 연기의 장인~ 소지섭 씨와 손예진 씨입니다.

바로 어제,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의 제작보고회도 있었는데요.

연예수첩과의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강렬하고, 진한 남성미로 여심을 강탈한 소지섭!

강단 있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준 손예진!

두 사람이 오랜만에 감성을 적시는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어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제작보고회.

사랑꾼으로 변신한 소지섭, 손예진 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소지섭 : "첫사랑 하는 것처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너무나 좋았던 것 같아요."]

[손예진 : "마지막에 극적으로 오빠가 다시 합류하게 될 때 정말 쾌재를 불렀죠."]

어디서 달콤한 냄새 안 나나요~?

이렇게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로맨스 장인’ 소지섭, 손예진 씨를 스타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조항리 :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분 소지섭 손예진 씨 만나보겠습니다."]

[소지섭 : "시청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소지섭."]

[손예진 : "손예진입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수아 역 : "기억은 안 나지만 궁금해서요. 나도 그쪽이 좋아서 결혼한 거 맞죠?"]

[소지섭/우진 역 : "우린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고, 나 혼자 당신한테 반했어."]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한 번 더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사실, 소지섭 씨와 손예진 씨가 16년 만에 호흡을 맞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두 사람은 첫 만남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소지섭 : "그게 기억이 잘 안 나요! 솔직히 저는 잘 기억이 안 나요. 둘 다 그때는 거의 신인이었거든요. 예진 씨 같은 경우 데뷔작이었고요. 저도 그 당시는 신인이어서 제 연기하기 바쁠 때라서 기억이 잘 안 나요."]

[손예진 : "몇몇 장면에서 같이 연기한 건 기억이 나요."]

[소지섭 : "그 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처음에 어떻게 만났는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아~ 세월이 야속하네요.

하지만, 어렴풋한 기억 덕분에 더욱더 풋풋한 감정을 살릴 수 있었다는데요.

[손예진 : "극 중 우진이란 인물과 소지섭 배우 님이 갖고 계신 인격과 비슷하고 흡사한 지점들이 많았어요. 이게 오히려 몰입이 잘 됐던 것 같아요. 저 배우가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그 모습인 거 같았기 때문에 저는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소지섭 : "현재만 얘기하면 실제로 친구로 시작해서 연인이 됐다가 부부까지 되거든요. 그런 과정들이 전체적으로 담겨있다 보니까 설렘으로 시작해서 마음의 편안함까지 모든 것들이 행복한 과정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촬영 내내."]

사실, 소지섭 씨와 손예진 씨는 출연하는 로맨스 영화마다 명장면을 남기는 로맨스 장인인데요~

다들 기억하는 명장면! 다시 한 번 볼까요?

[소지섭/차무혁 역 :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밥 먹을래 나랑 같이...죽을래?"]

[손예진/김수진 역 : "마음이 급해요. 나 김수진은 당신 최철수만을 사랑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뭘까요~?

[소지섭 : "누구나 손은 잡잖아요. 손을 잡기 전에 설렘과 그리도 또 첫 키스하기 전에 떨림. 이런 것들이 다 나오거든요."]

[손예진 : "연애 세포를 깨울 수 있는 달달하면서도 설레는 장면들이 되게 많아서 아마 사랑하고 계신 분들은 그만큼 더 깊어질 것이고, 사랑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사랑을 찾아서 헤매실 것 같아요."]

두 사람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로맨스 장인’ 소지섭, 손예진 씨!

[손예진 : "기다려주세요."]

[소지섭 : "지금 만나러갑니다. 둘이!"]

두 분에게도 영화처럼 설레는 사랑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였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 인터뷰 - 배우 소지섭·손예진
    • 입력 2018-02-23 08:35:38
    • 수정2018-02-23 08:43:32
    아침뉴스타임
[앵커]

기다리고 기다렸던 스타 인터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인데요.

애틋한 로맨스 연기의 장인~ 소지섭 씨와 손예진 씨입니다.

바로 어제,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의 제작보고회도 있었는데요.

연예수첩과의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강렬하고, 진한 남성미로 여심을 강탈한 소지섭!

강단 있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준 손예진!

두 사람이 오랜만에 감성을 적시는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어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제작보고회.

사랑꾼으로 변신한 소지섭, 손예진 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소지섭 : "첫사랑 하는 것처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너무나 좋았던 것 같아요."]

[손예진 : "마지막에 극적으로 오빠가 다시 합류하게 될 때 정말 쾌재를 불렀죠."]

어디서 달콤한 냄새 안 나나요~?

이렇게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로맨스 장인’ 소지섭, 손예진 씨를 스타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조항리 :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분 소지섭 손예진 씨 만나보겠습니다."]

[소지섭 : "시청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소지섭."]

[손예진 : "손예진입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수아 역 : "기억은 안 나지만 궁금해서요. 나도 그쪽이 좋아서 결혼한 거 맞죠?"]

[소지섭/우진 역 : "우린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고, 나 혼자 당신한테 반했어."]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한 번 더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사실, 소지섭 씨와 손예진 씨가 16년 만에 호흡을 맞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두 사람은 첫 만남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소지섭 : "그게 기억이 잘 안 나요! 솔직히 저는 잘 기억이 안 나요. 둘 다 그때는 거의 신인이었거든요. 예진 씨 같은 경우 데뷔작이었고요. 저도 그 당시는 신인이어서 제 연기하기 바쁠 때라서 기억이 잘 안 나요."]

[손예진 : "몇몇 장면에서 같이 연기한 건 기억이 나요."]

[소지섭 : "그 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처음에 어떻게 만났는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아~ 세월이 야속하네요.

하지만, 어렴풋한 기억 덕분에 더욱더 풋풋한 감정을 살릴 수 있었다는데요.

[손예진 : "극 중 우진이란 인물과 소지섭 배우 님이 갖고 계신 인격과 비슷하고 흡사한 지점들이 많았어요. 이게 오히려 몰입이 잘 됐던 것 같아요. 저 배우가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그 모습인 거 같았기 때문에 저는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소지섭 : "현재만 얘기하면 실제로 친구로 시작해서 연인이 됐다가 부부까지 되거든요. 그런 과정들이 전체적으로 담겨있다 보니까 설렘으로 시작해서 마음의 편안함까지 모든 것들이 행복한 과정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촬영 내내."]

사실, 소지섭 씨와 손예진 씨는 출연하는 로맨스 영화마다 명장면을 남기는 로맨스 장인인데요~

다들 기억하는 명장면! 다시 한 번 볼까요?

[소지섭/차무혁 역 :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밥 먹을래 나랑 같이...죽을래?"]

[손예진/김수진 역 : "마음이 급해요. 나 김수진은 당신 최철수만을 사랑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뭘까요~?

[소지섭 : "누구나 손은 잡잖아요. 손을 잡기 전에 설렘과 그리도 또 첫 키스하기 전에 떨림. 이런 것들이 다 나오거든요."]

[손예진 : "연애 세포를 깨울 수 있는 달달하면서도 설레는 장면들이 되게 많아서 아마 사랑하고 계신 분들은 그만큼 더 깊어질 것이고, 사랑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사랑을 찾아서 헤매실 것 같아요."]

두 사람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로맨스 장인’ 소지섭, 손예진 씨!

[손예진 : "기다려주세요."]

[소지섭 : "지금 만나러갑니다. 둘이!"]

두 분에게도 영화처럼 설레는 사랑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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